링크의 강좌내용은 KSFC로 음원 불러오기 전까지의 작업에 대한 강좌입니다.....

KSFC말고 딴 크리에이터를 쓴다는게 아니구여

염게이님은 박자 잘맞추니까 쓰지마셈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KSFC 쓰자는 이야깁니다 ...

그리고 제가 박자를 잘 맞춘다니 처음 듣네요.

맨날 틱 잘못맞춰서 까이는데 ㅋㅋ...

제가 강좌 왜 썼는지 요점을 파악 못하시는거 같네여.. 아니면 안읽어보셨거나(..)

KSFC만 가지고 했을때 박자 안들리는 분들 위해서 쓴거에여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KSFC로 작업하는게 두발자전거 타는거라면(초심자가 중심잡고 타기 힘듬)

제 강좌내용은 그 두발자전거에 보조바퀴 두개 더 달아서 네발자전거로 만들고(초심자라도 중심잡고 타기 쉬움)

네발자전거로 제작 끝낸뒤에 음원만 원래 bpm의 음원으로 바꿔주면 두발자전거로 만든거랑 아무차이없는 고런 원리?..

비유가 적절한진 모르겠는데 대략 그런 내용입니다. 제 강좌내용은 초심자를 위한 보조바퀴 두개라고 생각하심되요.

설명하다보니 길어졌는데... 다른 기성작가분들이 제작하는 방식이랑 다른거 아무것도 없어요. 제작에 쓰이는 음원 BPM만 다를뿐이죠.

실제로 효과 있습니다. KSFC로만 패턴을 짤 수 없는 부분들을 음악을 느리게 경청하면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