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이네요 ㅋ;
2009.11.25 21:28
멸망;;이라는걸 모르고 2달동안 열심히 들락거린 1人;;;;
금한소리님에게 겨우 들은 소리입니다.
지금 상황은 수학 문제집 하루만에 2단원 풀기 기분입니다. (뷁)
그리고 당분간 자주 글을 올릴 작정입니다.
P.S. 개굴님 Ubertreffen하고 살았다는; 그거로 다무 안 잊으려고 ㅋ; (변속 마음에 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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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마/크
2009.11.25 21:35
3.14... 젭라, 날 그만 괴롭혀!!!! -
개굴이
2009.11.25 21:37
ㄴ 으앜 공감 저는 그것보다 5단원, 3단원 존나 싫어함 -_- 4단원은 3.14X□를 외워 버리니까 쉬움 ㅋㅋ
452.16 154.86 254.34 200.96 113.04 이정도 외워두시면 풀때 짱 편해요 ㅋㅋ(??) 저는 그걸 알바에 써먹고 있다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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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H
2009.11.25 22:10
저는
저는!
...망할 6단원 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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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마/크
2009.11.25 22:16
6단원이라, 그거 1시간이면 최고수준 바로 마무리했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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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2009.11.26 16:40
그러니까요; 제가 알바할때 가장 환영하는게 6단원 가장 싫어하는건 3단원,5단원이거든요 ㅋ 6단원은 숫자 하나만 쓰면 끝이라는 그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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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마/크
2009.11.26 23:57
ㄴ 참고로 경우의 수 문제를 다 확률로 써서 젭라 80점 깍은;; -
금한소리
2009.11.27 21:33
경우의수 중2때 또 배웁니다. 난이도 상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