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애초부터 고딩 이후부턴

1년 반에 한번씩 출몰하던 잉여지만

 (아예 못보신 분들이 더 많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2007년까진 두콩군님 이미지 몇개 그렸던걸로 기억은 하는ㄷ...흙 ㅠ_ㅠ)

하도 수능 끝나고 할게 없어서

forhythm.com을 쳤는데 만료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구글링으로 뒤졌는데 이런 삐까뻔쩍한 사이트가 있네요.

저야 뭐 이제는 초중딩때처럼 이미지도 주문 받으면 쓱쓱 그려내지 못하는데다가

리듬게임에 특화된 손도 그냥 마하펜 잡고 수학이나 풀다가 굳어버렸지만...-_-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군요.

드롭노트 꼭 번창하시길 빕니다. 꼭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