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는 많이 뜸한것 같네요...

 

실은 많이 뜸했던 이유는 일요일때 PSP 하고 DMP BS , DMP3 를 질러서 즐기고 있죠.

 

PSP.png

 

[포터블 3는 초록색이 아니라 황금색으로 구성된 색입니다.

초록색으로 보이는것은 촬영중에 초록빛이 투과되서 초록색이 보이네요.]

원래 돈 많이 모으고 살라고 했더니 많은 사정으로 조기 구입했습니다.

 

디맥 포터블2는 구할라고 했으나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그냥 나오고 집으로 왔습니다.

 

대신에 데체 구입한것이 디맥 포터블3 입니다.

 

PSP 가격이 190,000 원이고 (인터넷 가격보다 더싸게 나왔네요)

 

나머지 UMD 타이틀들은 원값 그대로 입니다. 블랙스퀘어는 인터넷가격과 똑같은 38,000 입니다.

 

지금은 블랙스퀘어를 집중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매트로 프로젝트중에 그래픽이 화려하고 깔끔하고 노트도 어려운것도 다 재미있게 만들어져있네요 시리즈 중에 많은 노력이 묻어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3d 그래픽 동영상도 완성도를 더 높여 주니깐 거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 목표가 레벨 9,10 짜리는 올콤 이고

레벨 11 부터는 A+ 이상 올리기 하고 미션 끝까지 가보기 입니다.

 

근데 블랙스퀘어 미션 은근히 어렵네요 노트도 어려운만큼요

그래서 해금하는것도 만많치 않네요

그리고 배틀 클럽존은 한번 지면은 랭크 내려가고요.

하나의 장점은 클럽존에 있는 일반곡 클리어 미션을 또 깨면 보상을 또 받네요 이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친구랑 만나서 네트워크 플레이 해봤는데 친구께 PSP 상태가 조금 않좋아서 렉이 조금 심했습니다.

 

그래도 작품의 화려하고 재미있게 만든것에 대해서는 완성도가 꽤 높은것 같네요

계속 실력쌓아서 모든 해금을 노리겠습니다.

 

그리고 포터블3 를 해봤는데 거의 보니깐 신곡들도 몇개 있는데 일부곡들은 리믹스곡이나 테크니카2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되있어서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현재 아무리 해도 신곡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현재 레벨은 12 입니다. 신곡이 슬슬 나와야 하는 재미가 있어야되는데 말이죠(-_ -a)

 

그래도 디맥 포터블 사는거 후회된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실력도 거의 개허접이지만... 계속 하다보면 실력올라갈거 같네요.

 

뭐 KSF 만들 생각있으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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