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 Gana

대세인거 같으니 저도 합니다. FOR때 한거 같은 기분도 드네요 ㅋㅋㅋ

CRW (구JSI) 출신 제작자

제작자 소개

2008년 중순? 지금의 CRW에 가입하...면서 가 아니라 다이렉트 무브를 접한건 '후니'의 개조판 카페였다.

그곳에서 메이비님과 만원 님을 알게되었다. 어찌어찌해서 CRW에 가입하게 되고, FOR에도 가입하게 된다.

블랙캣님의 My name이라는 KSF에 무턱대고 변속을 넣다가 자연스레 입문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막장 변속 테크를 타다가 뒤에 갈수록 변속을 뺴게 되어 지금은 거의 안 사용하고 있다.

퀄리티는 현재 DROPNOTE의 제작자중 최하급이며, 이미지도 만들줄 몰라 개인 에디션도 못내고 있다. (사실 곡이없어서.)

음악 취향

 위에 곡이 없다고 쓴걸 볼수 있듯이 KSF만드는 곡이 죄다 리겜곡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데, 초반에는 사실 가요곡도 많이 만들고 그랬었으나, 미쳐미쳐미쳐, 퐁퐁 등의 '미친' KSF 제작으로 혹평을 얻고, K-pop만 제작하면 난이도 제어에 실패하는 바람에 손을 안대고 있다. 또한 리겜곡에서도 트랜스는 잘 안만들고 있으며, 대개 빠른 곡 위주로 제자

제작 성향

과거에는 비 인체공학적 패턴 (말그대로 들리는 대로 키충돌만 피해 때려넣는 패턴)에서 현재는 괜찮은 수준까지 왔다. 과거에는 한개의 KSF, 그것마저도 고난이도 패턴만 만들었지만, 드랍노트 미니 에디션을 기점으로 쉬운 KSF도 만들게 되었으며, 과거의 버릇을 고치지 못해 여전히 여러 개의 KSF를 만드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제작자 특징

다작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퀄리티가 높은 작품을 내는 것도 아닌데 '만들 노래가 없어서' 뜸하게 내는 괘씸한 제작자이다.   드랍노트 활동자  중에 가장 KSF를 못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1. SKY-Gana

2. 뱃살.com

3. Flyment

4. 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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