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 뱃살.com

2011.02.01 13:52

뱃살.com 조회 수:3859

뱃살.com(F모 사이트 출신 제작자/2004~현재)

 

1. 그의 개요

 

뱃살.com은 2001~2004년대의 음악 게임계의 무뇌충이다.
그가 벌인 짓이라곤 이상한 말에서부터 심지어는 쓰레기를 창조하기까지한 전력이 있다.
그런 그가 2004년부터는 KSF 작가의 길에 발을 들여놓았고 이게 벌써 7년이 지났다. 그렇다고해도 자신은 자기 자신이 찌질했던 시절을 지금까지 반성하고있지만 죽은 뒤에도 반성을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2. 그의 음악 취향

 

2001년부터 음악 게임계에 서식했던 그는 찌질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bms계, 음악 게임계 음악을 주로 만든다.
허나 bms계라도 인기곡은 거의 피하는 편이며 아는 사람이 드문 음악을 중심으로 스텝을 짰으며 가끔 락이나 메탈계(특히 브루털 데스 메탈), 게임 수록곡등등을 만들기도 했다.

 

3. 제작 성향

 

뱃살.com의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랜덤인듯한데 정배치였다."
이 한마디는 그 자신의 두번째 스텝 시리즈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왔으며 난이도 불문하고 이 랜덤성 배치를 유지해왔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다른 사람과 비슷한 난도로 만들면 이때문에 체감 난도가 더 올라간다고...

예전에는 여타 다른 작가들과 함께 패턴성을 주로 제작했으나 2005년부터인가 그는 내키는 대로 스텝을 짜게되었고 그 결과 랜덤을 건듯한 정규 배치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전 3S 팩토리 패턴 디자이너였던 [AHRI]는 DC 인사이드 음악 게임 갤러리(리듬게임 갤러리)에서 그의 패턴을 가루마저 나오지 않도록 깠다.
그래도 그는 자신이 확립한 정체성을 버리지 않고있다.

 

4. 그의 제작 특징

 

그의 패턴과 현재 상태가 그대로 일치할 수가 있었던가.
현재 그는 13년간 계속된 정신분열증, 아스퍼거 증후군을 앑고있었다.
이때문에 그는 2010년 12월 23일에 공익 훈련차 훈련소에 갔었으나 닷새만에 귀가조치받고 돌아오게됬다.
그의 제작 특징은 결국 그가 앑고있는 정신병과 연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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