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랫만에 안기부 개그
2011.02.13 15:25
1987년 어느날 김타스라는 사람이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에 끌려가 간첩 혐의로 고문을 받고 있었다
안기부 직원이 마구 욕설을 하자 김타스는 그 직원을 노려보았다
그러자 안기부 직원이 말했다. "왜, 기분나쁘냐?"
그랬더니 김타스가 말했다
"안 기분 나빠요 (안기부는 나빠요)"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