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올렸다시피... 나름 제 분수에 맞는 대학에 합격했네요 음
원래는 숭실대학교에도 합격한지라 그쪽을 가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아주대 쪽이 맘에 들어서 말입니다 ㅎㅎ 통학하기는 힘들겠지만요
음, 여담이지만 수원이랑 용인이 꽤 가까운 모양이에요?만원님 자주 뵙시다
지금은 잉여상태네요 허허
수영 다니는 것 빼고는 할게 딱히 없슴다 하하
입시 끝나고 나서 KSF 좀 많이 만들 줄 알았는데
제대로 짜이는 게 한두개 뿐이라.. ㅋㅋ
무명전 덕에 좀 기가 죽은 것도 있구요... 으악
어쨌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 2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