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까지 한번쯤은 짜보고 싶었는데,

만들 줄을 몰라서 못건드렸던 곡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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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퀄리티는 좋지 않아도 일단 만들었다는점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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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제작실력이 좀 늘어나면, 다시 만들어 볼 생각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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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어찌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그냥 이지투온 기준(이라고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걸면서..)으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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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4키 제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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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영상찍을때 확인했는데, 최후반부 싱크가 안맞던... ㅠㅠㅠ

P.S2 / 원래 이런건 볼때 수정하고 영상은 다시 찍기 귀찮으니 그냥 올리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