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딱히 궁금해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은 근황
2011.06.20 02:32
대학은 빡셉니다. 젠장. 시험따위...
전엔 이지투 실컷하다가 중간에 테크니카를 하면서 이지투를 하지 않고
테크니카 카드를 잃어버린 김에(?) 유비트를 건드리기 시작.
초반부터 난이도 8(sigsig 어드밴스드, snow goose 익스트림) 하고 "할만하네?" 하고 난이도 9 세개를 건드렸다가 망할 뻔.
그리고 알비다 익스트림 하고 신나게 사망(현재 A).
현재 에반스 해금까지 한 상황. 익스트림이 79만점으로 C였나..
I'm so happy 해금을 향해 달립니다.
p.s 저번주 금요일에 구경하고있는데 나랑 똑같은 닉의 도쿄 유저를 발견. 깜놀. 닉 중복이 된다는걸 그때 깨달음
i'm so happy 해금하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많은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그리고 그만큼 포인트를 많이 받아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