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04.23 21:21
하늘가나 조회 수:3364
심지어 1년전 글도.
어쩌면 이 글도 17살의 내가 볼때 창피할지도 모르겠다.
왜일까...?
2010.04.23 22:39
저도 전에 그랬는데
중딩때 쓴 글 보면 진짜....;;
댓글
2010.04.23 22:57
부끄러운 감정이 심한만큼 더욱 성장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겠지요.
^-^; ㅠㅠ
2010.04.24 00:01
엌 ㅠㅠ 저도 ㅠㅠ 저 지식인에 답변 올리면서 2학년~3학년떄 올린 글 봤는데 완전 손발이 오그라드는줄.. 왠지 이 댓글도 1년후에 보면 되게 오글오글 할거 같아요.
탑노바님하고 래비님 말 하나도 틀린거 없음;;
2010.04.24 21:18
난 지금 몇달 전에 쓴 글조차도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겠어요
아이고 부끄러워라...
2010.05.04 10:02
FOR에
투척한게
없어져서
다행이라
생각에요
저도 전에 그랬는데
중딩때 쓴 글 보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