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 활성화가 안된다면 저라도 글을 계속 쓰렵니다.
2013.07.31 13:28
드놋에 글은 삼일한
오늘 여름 계절학기가 끝났습니다
이제야 정말 한 semester가 끝난 기분이네요
학부 생활이 세 학기 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아쉽네요.
작년 1학기때부터 매학기
제게 약간의 악재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멘탈리티도 많이 훼손됐지만
결국엔 다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안 지나간 일들도 있지만.
내 인생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