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ment

(CRW / DROPNOTE 출신 제작자)

[2010년 ~ 현재]

저는 약 2002년에서 2003년 사이쯤에 KSF를 처음 해본 것 같습니다.

킥잇업도 해보고 다무 0.32도 해봤습니다. (0.4는 안해봤습니다.)

본래는 성과 및 플레이 동영상을 목적으로 CRW에 들어갔으나

자신이 KSF를 제작하고 싶어서 결국 2월 6일날 KSF계에 입문합니다. (첫작은 gengaozo였습니다..)

-음악 취향-

일부 곡은 그냥 제 취향에 좀 딸리긴 하지만 일단은 저는 분위기가 밝은 곡이든

분위기가 어두운 곡이든 가리지 않고 다 만듭니다. POP도 만들고 트랜스 아트코어 프로그레시브 다 건듭니다.

애니곡도 동방 어레인지 곡도 미연시 게임 오프닝 곡도 다 건듭니다.

-제작 성향-

저는 노트 배치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지금 KSF는 키충돌 스텝이 철저히 배재되어있습니다.

그 탓인지 키충돌 스텝 처리력이 아주 조금 딸리는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대게 고난이도 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나, 저난이도도 가끔 만들긴 합니다.

-특징-

약 3달만에 급부상(?)한 KSF 메이커 입니다. 제가 KSF를 좀 잘 만드는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지금으로부터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기타-

초대 제 타이틀 위탁 제작자는 Hardstyle 님이였습니다.

다른 이미지 메이커보다는 조금 딸리긴 하지만 gengaozo 이미지를 보고

당시에는 돋을 지경이였습니다. 하지만 1달만에 Hardstyle 님이 바쁘셔서

이미지를 만들어줄 수 없는 상황에 처하자 결국 제가 포토샵에 손을 댔습니다.

그 결과 지금도 프로는 아니지만 Hardstyle 님의 이미지 실력을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만원 님하고 뱃살.com 님에게 퀄리티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드리는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