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재대전 2010 년 2월경 휴가중에 다이렉트 무브 방송중이 였다.

근데 신청곡은 드랍노드 수록곡이였다 그래서 드랍노트 수록곡을 받아서 신청곡을 진행했고

에디션 체계를 봤을때 정말 신기해서 하나씩 다 플레이 해봤다.

[드랍노트 에디션 목록들]

에디션 최초 진입시 디스크 모양은 정말 체게적이고 색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곡 목록들이 난이도별로 정렬되있는거 같아서 난이도 판별이 훨신 쉬워진것 같다.

이외의 코스곡이라든지 여러가지 장르 곡들이 있어 자기가 때마다 듣고싶은 장르들을 골라 즐길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은 에디션이라고 생각한다.

한스텝 마다 정말 이건 다른 ksf 와는 달리 다른 에디션과는 달리 플레이하는 느낌이 달랐다

이거는 정말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가까운 느낌이라서 여러 플레이에게 추천거리가 될듯 한다.

[Las-ROJOS] 님의 Only My Railgun - ⓒHeavy.ksf 플레이 화면]

그래서 이거는 정말 제작자들의 심의를 기울여 만든 작이라고 생각되고

굉장한 성공력이 뛰어난 에디션을 발휘하는것 같다.

이점에 대해서는 나는 더 배워야할 점도 많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더 이끌어가서 더더욱 발전하는 드랍노트 커뮤니티를 되기를 기원합니다.

만약에 드랍노트 다음 에디션 참여 기회가 있으면 꼭 참가하고 싶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