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즘 토스트에 푹 빠지고말았습니다...
2010.07.07 13:13
식빵 평소에 잘 안먹었는데...
얼마전에 친구랑 이삭토스트에서 간식거리 사먹을려고 토스트시켜먹었는데....
토스트도 안먹은지 한 1년쯤 됬을때죠 ㅎ
그때 너무 맛있어서 그랬는지 그날이후부턴 식빵 계속 사먹습니다 ㅋㅋㅋㅋ;;
마아가린을 발라서 구워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습니다 ㅎㅎ
지금은 식빵말곤 간식이 필요없을 정도로 빠지고 말았군요 ㅋ
근데 음식이란.. 언젠간 질리기 마련이겠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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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많이 사먹다가
요즘은 안먹는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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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에는 시험기간에 식사대용으로도 많이 먹었었다는...
특히 저는 피자토스트를 좋아해요...ㅋㅋㅋ
하지만 군에 가서 2년동안 안먹으니 자연스레 잘 안먹게 되더군요...;;
가~~~~끔씩 먹긴하지만 전 언제나 피자토스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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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시
2010.07.08 22:19
토스트라......................
자도 가끔 생각나다보면 사먹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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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토스트에다 갓 후라이에 지진 베이컨 3개 올려놓고 양상추 올리고, 계란 올린 후에, 후추 뿌리고, 햄 올리고, 마요네즈+머스타트 바르고, 빵으로 마무리한 후, 청량음료랑 먹으며, 절인올리브나 치즈가 있으며 같이 곁들어먹는 재미..
토스트 짱 맛있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