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지만서도...

현역이 아닌 공익이라 비록 1달만 하고 오겠지만요 ㅎ;

평소 글을 안남겨서 뭐 이렇게 인사말을 써도 그닥 감흥은 없을듯 합니다 하하;;;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오신 아이티시님이나 이노바님에 비하면, 뭐 고생길도 아니라서

'나 훈련가요. 흑흑 무서워요. 여러분 배웅해주세요 흑흑흑 ㅠㅠ.' 하고 썼다간 짱돌이 아니라

8클래스 대마법사의 메테오 스트라이크급의 운석이 수 십 다발 정도 고속배송으로 직격투하될 것 같네요(웃음).

음 농담은 여기까지 하고, 1달 뒤에 있을 에디션, 참여할 수 있을지 없을지,

또 참여한다고 해도 요구되는 곡수를 충당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부족한 저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내일 쓸 글이었는데, 집에 인터넷이 고장나서 피시방 온김에 하나 휘적거리고 갑니다 ㅎ

1달뒤에 뵙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