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MayB

2011.02.02 10:34

MayB 조회 수:5611

엔하위키 스타일로 하겠습니다.


MayB

모 가수와 일절 관계 없다


출신 : 서울/인천

거주지 : 미국

활동 기간 : 2005년 ~ 현재

첫작품 : 캐논 락버전

작품수 : 약 50개


KSF계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꽤 오랫동안 있었던 올드비.


제 1기 (2005년 ~ 2008년) - 무명기

활동지 : Theme of PIU, KSF NET, PIU NET, Pump it up 카페 (후니)


국내 펌프잇업 커뮤니티 사이트인 Theme of PIU에서 첫 작품으로 캐논 락버전을 공개한다. 채보제작도 실시간입력으로 하던 때 (....)

사실 이 당시 하는건 많았는데 본인의 끈기 부족으로 완성하지 못한 작품들이 많다. 예를 들어서 Nightmare of SIN도 사실 이때 리믹스 한것.

이후 네이버 카페 KSF NET에서 활동한다. 주로 펌프곡과 자체 리믹스곡 그리고 가요를 만들었으며, 디제이맥스 곡과 팝도 만들었다.

여담으로, 이때 텔미를 만들었는데 펌프 NX2에서 나오는 바람에 금지곡 안습


대표작 : 캐논 락버전, 바다의 왕자, 텔미, 펜텀 레인저


제 2기 (2008년 ~ 2010년) - 본격적인 활동 시작

활동지 : FOR, The Rhythm, 지송이 카페


KSF 사이트 FOR에 빠삐놈 리믹스(....)와 OK Go의 Here it goes again으로 데뷔. 그럭저럭한 평가를 받는다.

이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며 퀄리티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편곡실력도 늘었으며, 비주얼 작업도 제대로 하기 시작.

이때 연타의 달인이라는 병맛 KSF를 제작헀다.

이후 HEXAD, Freedom, Human After All 등등 많은 곡을 만들었다.

곡은 대부분 리듬게임/가요/팝. 간간히 자신이 작곡한 곡이나 리믹스 한곡도 만들었다.

디제이맥스 메트로 프로젝트 당시, Hamsin과 Fermion을 합친 HAMSION을 만들었다.

Course도 만들고 Music Pack이라는 4곡이 들어있는 패키지도 제작했다.


대표작 : Nightmare Of Sin, Hamsion, Human After All, 연타의 달인


제 3기 (2010년 ~ 현재) - 변화기

활동지 : DROPNOTE, 하드디스크


FOR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갈곳을 찾다가 DROPNOTE (구 DNRCC)에 정착하게 된다.

작가 등록으로 End Love와 Face to Face 제작.

이후 간간히 들어오며 작품을 내놓기 시작한타. 전 보다 제작 속도가 떨어진다.

DROPNOTE 에디션에 참가 했으며, 8곡을 냈다. 보스곡은 무려 20000000000 STORM.

2010년 가을 부터 BEAT1 제작을 하며 작품 하나도 내지 않고 있다.


대표작 : 20000000000 Storm, Nova



곡 스타일


다양한 장르로 만든다. 인디계열에서 부터 유명한 곡까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 쓰기 좋은 쪽은 OK Go나 Daft Punk.

다른 작곡가와는 다르게 자신이 곡을 리믹스하고 작곡하기도 한다.



패턴


초기에는 펌프잇업의 영향을 많이....가 아니라 그대로 따온 Normal Hard Crazy Freestyle Nightmare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Easy, Normal, Hard, Superhard, Maximum으로 전환. 이제는 디맥의 영향을 받았다. 더블패턴은 난이도 뒤에 X2가 붙고 어나더는 +. 최고 레벨은 15.

패턴 방식은 발로 친다는 기준으로 제작했다. 그래서 허리틀기나 계단 그리고 반복되는 패턴들이 많이 나왔다. 요즘에는 손으로 치는것을 중점으로 만든다. 그래도 계단은 꾸준히 들어간다.

음악을 듣고 치기 좋게 만들기 보다는 악기나 보컬같은 소리를 듣고 만드는 쪽. 특히 드럼쪽을 많이 쓴다.

난이도는 대체로 쉬운편이다. 근데 역량이 부족한지 난이도가 높은 곡은 맛깔스럽게 만들지 못한다. 아니 그냥 패턴을 못만든다



특징


자기가 작곡하고 자기가 이미지 만들고 자기가 패턴 만드는 1인 3역이 가능한 사람이다.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한다. 게을러서 만들다 만 곡들이 하드 안에 쌓여있다 (....)

현재 Xy, ATEK과 합동으로 BEAT1 제작중. 근데 언제나오냐

이름의 유래는 없다. 굳이 말하자면 전에 나오던 메이플스토리 가이드북중에 유저 ShaQ가 나왔는데, 그때 이런것 비슷하게 이름을 만들자 해서 나온 이름 (....)

초기에는 변속을 많이 넣었는데 요즘은 잘 안넣는다. 근데 작정하고 넣으면 유저 관광이 가능하다 (....)

히든스텝이라는 개념을 변속버그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무조건 어렵거나 초보자 배려 스텝 보다는 밸런스를 추구한다.

음악 작곡 아마추어. 비디오 제작에 능숙하며 드럼을 배우고 있다.

잠수를 많이 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THE iDOLM@STER Music Collection After Story 투고모집 MJH 2018.07.13 0 11341
공지 월간 드랍노트 모집 [OPEN] MJH 2018.03.01 1 9100
공지 DN의 스텝 어카이브를 올려놨습니다. [2] 뱃살.com 2016.04.27 0 33197
공지 ★ DropNote 오픈채팅방 ★ [3] WhiteComa 2016.01.08 0 63442
공지 [Messager] Skype 친구 추가 방법 만원 2013.11.13 0 250946
공지 [Messenger]메신저주소록 [3] 타스 2013.08.31 1 267746
공지 직접 휘갈긴 스텝매니아 설치 FaQ입니다. 뱃살.com 2012.08.11 0 371319
1573 코나미 홈페이지에서 본 신종 아케이드 게임? [1] 아이티시 2011.02.02 0 4603
1572 몇몇분의 커밍아웃(?)을 보면서 느낀점 [3] GPS 2011.02.02 0 3466
1571 6. IROHA [1] 아이티시 2011.02.02 0 4937
1570 몹시 오랜만이네요... [2] Fate 2011.02.02 0 3440
1569 흔한 전대통령 팬들의 버르장머리 [1] Yeomgoon 2011.02.02 0 3454
1568 저도 그냥 펑 터져야 겠네용. [6] Yeomgoon 2011.02.02 0 3581
1567 eth劍 (잡음 ㅈ의) 개굴이 2011.02.02 0 3623
» ?. MayB [1] MayB 2011.02.02 0 5611
1565 KSF 처음 만들어봤는데 [1] 레이 2011.02.02 0 3482
1564 KSF메뉴의 진실 [4] file [하츠네]타스 2011.02.02 0 4795
1563 저도 사소한 진실 하나 밝혀봅니다. [10] 불포화 2011.02.02 0 3512
1562 5. WhiteComa [9] WhiteComa 2011.02.01 0 6091
1561 현재 미니에디션 진행도(?) 개굴이 2011.02.01 0 3865
1560 태클좀 겁니당. [2] Yeomgoon 2011.02.01 0 3584
1559 4. Frog [7] 개굴이 2011.02.01 0 3486
1558 3. Flyment [12] 플라이멘트 2011.02.01 0 6347
1557 내일은 설이라죠 [1] 하늘가나 2011.02.01 0 3502
1556 Afterlife(omegaI inspired) 플레이 영상 뱃살.com 2011.02.01 0 4726
1555 2. 뱃살.com [1] 뱃살.com 2011.02.01 0 3864
1554 1. SKY-Gana [5] Yeomgoon 2011.02.01 0 5382
1553 심심한데 제작자 평가글이나 달려야 겠네요. [1] Yeomgoon 2011.02.01 0 3696
1552 그래도 드랍노트가 시대를 따라가는 것 같네요 [1] 하늘가나 2011.01.31 0 3787
1551 Enova (Water) [3] file 플라이멘트 2011.01.31 0 4390
1550 디맥 포터블3 패치가 나왔네요... [2] 아이티시 2011.01.31 0 6417
1549 이제 슬슬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1] Yeomgoon 2011.01.31 0 4065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