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에디션 재미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블랙센스님과 익스플로스님께 다시한번 죄송함을 말씀드립니다;

사실은 COS 일 경우 10키 패턴과 1키 패턴이 있었지만

1키패턴은 사실상 패턴상의 의미가 없고

10키패턴은 너무 대충대충 짠 감이 없지 않아서 보류했습니다.

조각나비일 경우 재미를 위해서 보컬이랑 드럼을 섞어서 짜보았는데

프리템포님의 평가에는 마이너스요인 + 플레이상 불편한점이 있는 것 같네요..

에디션상 KSF 가 부족할 것 같아서 3개를 내 볼까 했는데,

시간상 2개밖에 못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코스가 있으니까..

아, 주제가 없는 글이 되버렸네요..

글은 이만 마치고 눈의 향연을 향해 가계를 갔다와야겠습니다.

에디션 즐겁게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