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OZ&Joy에 가입해서
2010.01.01 23:49
달마다 편의점 이용 쿠폰하고 책 구매 쿠폰을 받습니다.
사용 가능처는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이하 7/11)이고 책 쿠폰은 yes 24(이하 예24)며 배달 시기는 5일, 17일입니다.
실제로 써본 결과 7/11가서 10000원 어치 사는건 충분한데 예24 쿠폰으로 만화 사는건 심히 부족합니다.(둘다 10000원씩만 줍니다.)
이때문에 특정 작품을 모으려면 한도 초과하지 않는 한에서라면 몇달 걸립니다.(더군다나 만화의 경우는 20000원 어치는 사야 배송비가 공짜입니다. 다른거는 10000원어치 사면 공짜니 만화만 산다면 10000원 넘어도 배송비 내야됩니다.)
이게 지금까지 나온게 20권 미만이면 그렇다치는데 30권 넘으면 할말이 없습니다.-_-;;;
반면 편의점 쿠폰의 경우는 지금까지는 만족하고있습니다.
헌데 영화 티켓 서비스는 가입은 안했습니다만 인근에 cinus가 없어서 영화 티켓 서비스를 가입해도 쓸데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플스(-_-;)
글라소 비타민 워터란거 말입니다. 맛은 그냥 물에 쥬스 가루 탄맛인데 왜 이게 1800원(편의점 기준)에 팔리는걸까요?
차라리 이걸로 할인점에서 V12 비타민 워터 500ml(1.5L가 1000원이면 1.5L도 무방)를 사마시고 말죠.(이건 그나마 맛이라도 좋지-_-;;;)
아무리 코카콜라가 이런거 라이센스 맺어서 발매한다해도 이래 맛이 없어서야 팔릴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