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편하라고 선수를 하는 거긴하지만
2010.05.03 01:54
전 그것보다 선수할 때 새로운 걸 배우니깐 꽤 재밌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함수의 극한, 미분 부분은 정말 재밌게 배웠는데...
그래서 뭐 입시요런거 때문에 배운다기보단(실제로는 입시 목적이지만) 그냥 새로운 걸 알아가는 맛에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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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
2010.05.0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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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S
2010.05.03 02:38
그땐 긴장하겠죠 ㅠㅠ
근데 지금은 수능이라는 것 자체에 별로 위압감을 못 느낍니다.(비정상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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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2010.05.03 12:19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서 빨리 고등학교 과정을 끝내시고 저 벡칼좀 가르쳐 주시면.. 굽신굽신
은(는) 훼이크고, 알아가는 것들이 재미있으시다면 숨마쿰라우데 시리즈랑 꼼수학 추천합니다.
걔들이 더 재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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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S
2010.05.04 12:56
오오 저 꼼수학 시간나면 사려그랬는데 ㅎㅎ
숨마쿰 10-가 샀고 시험 끝나고 10-나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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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2010.05.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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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 범접할수 없는 범위 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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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는 파트인데 미분과 적분..
재미만 있어선 안되지요 학생은 "?점수?"?를 따야하니까요?
나중에 수능칠때도 재미있으셨으면 좋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