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디션 심사위원 똥ㅋㅋㅋㅋㅋㅋ
2010.10.04 14:32
공중파버전 '슈퍼스타K', 2PM-카라-슈주 심사위원 발탁 MBC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
입력 : 2010-10-04 12:12:29 편집 : 2010-10-04 12: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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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MBC는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해외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2PM, 카라, 슈퍼주니어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기 자신이 인기가 높은 국가에서 심사를 한다. 2PM은 태국, 카라는 일본, 슈퍼주니어는 중국에서 심사를 하게 됐따.
MBC 관계자는 "'위대한 탄생'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참가자의 국적을 한국인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며 "해외 오디션에 한국교포뿐 아니라 한국 가수와 한국 노래를 사랑하는 현지인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대한 탄생' 제작진은 실력파 가수들이 멘토로 나서 참가자를 돕는 '멘토 시스템'을 도입해,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ARS와 UCC를 통해 참가신청을 한 지원자들을 상대로 예선과 제작진 심사를 거쳐 현장공개 오디션이 치러지며, 5명의 멘토가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을 돕게 된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총 20회에 걸쳐 방송된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5일 밤 9시5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 카라? 쇼바이벌에서 심사받던 애들. ㅇㅇ 쇼바이벌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심사를 보는지
2PM? 황찬성이 심사를 봐? 황찬성이? 어우어우어우어우어~
데뷔한지 5년도 안된 아이돌 주제에 심사를 보다니.. 이미 망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심사를 발라드 가수가 보고 그래야 된단건 아니지만 아직 20세~23세 정도인 인간들이 심사볼걸 생각하니 ㅋㅋㅋㅋ
차라리 날 뽑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