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작툴을 쓰기가 힘들더군요.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다루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내장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키설정

놈패드의 17593 의 순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스텝매니아에서도 방향키나 놈패드 쓰는 분이 있으니까요.

(대표적으로 해외의 스매 최상위권이신 izzy 라는분.)

그렇지만 키설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타 리듬게임에서도 수정은 가능한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BMS유저였다면 ZSXDC식의 배열이 더 익숙할거 같으니까요.

스킨

지금으로도 쓰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구동기가 얼마나 만들어져있는지는 몰라도 프로그램 하나로 구동되는 거 같으니까요.

(스탭매니아의 경우 무지막지한 수정을 해야하고, 툴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애초에 스킨은 외국의 전유물이니..)

분위기

키자마자 느낀건 "이 용량에 비해서 겁날 퀄" 이었죠.

배너 배경 전부 엄청난 작품들이었고, 이런점은 저희 카페랑은 다르다는 기분이었습니다

(저희 카페에서는 이미지를 구해서 글씨를 넣는 작업을 하고 직접만드는 경우는 해외쪽에서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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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내보자면

키설정

사용법의 간편화

같은거 랄까요..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안될까..)